주관적인 아이언맨3 리뷰 (스포조금?)
- 위위이이이이!!!이잉ㅇ잉!!!!!!!!!
안녕하세요. 노블솔입니다.
지난 주말에 아이언맨3를 봤습니다.
마블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마블 콜라보 티셔츠 나오면 바로 산다능..오덕오덕)
스토리는 어벤저스를 마무리한 아이언맨의 이야기였습니다.
지구의 악당과 혈전을 벌이던 토니 스타크에게 외계인과 다른 행성.
그리고 신급(토르와 록키는 신이죠?ㅋ)의 이야기는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구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기네스 펠트로.. 기네스 맛있는데..)를 지켜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고.. 정상적인 삶을 못살고..
홧김에 악당에게 덤비라고 깝쭉거리다가.. 집부셔먹고....그랬습니다.
그러다 힘들어지고 결국 악당과 싸워 이긴다. (이건 스포도 아니죠?ㅋ)
이번 아이언맨3을 기대를 많이하고 정보탐닉을 많이 하던 분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 여기서 부터 스포-
(원래 이렇게 쌘분인데..)
바로 빌런중에 꽤나 강자로 손꼽히는 만다린이 걍..ㅄ이라는 거죠..
초반에는 오오옹 엄청 쌔겠당.
했지만..중후반에서는 그냥 입싸고 연기파배우였다는..
마지막에 반전을 기대했으나.. 역시 그냥.....
하지만 하지만!! 아이언맨3는 역시 재밌었습니다.
신나는 액션이랑 토니 스타크의 유머러스. 깐죽거림..기가 맥히죠.
(버버버벗 알라뷰)
전 개인적으로 별 5개중 4개반입니다.
p.s 영화가 끝난 후 바로 일어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보너스 영상이 있습니다.
(아래는 직찍!!헐크에게 정신상담을 받는 토니.ㅋㅋㅋ)
이것은 직찍
p.s2 아이언맨4는 무조건 나옵니다. 이것도 영화 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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