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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음식

역삼베이징덕 베이징코야

노블솔입니다.
오랜만에 핸드폰으로 글을 적어보고 있습니다.ㅋㅋ
얼마전 몸이 허해짐을 느끼고 오리를 먹었습니다.
자주가는 사당 오리와참개를 뒤로하고 역삼 베이징코야를 가봤습니다.
베이징덕은 이번이 두번째였구요~

역시 오리는 제 입에는 초반에 맛나다 뒤에는 약간 느끼..했지만 몸 생각해서 다 먹었다능..ㅋㅋ

각설하고 사진투척입니다.


껍질이 역시 맛나다는 ㅋ

엄청 커보이지만 자르면 줄어듭니다 ㅠ

오리 육수입니다. 약맛....

오리먹을때는 오리티를 입는게 예의

느끼함은 파로 좀 잡아줍니다.

짬뽕까지 다 먹음...ㅋㅋ

모바일 버전이서는 지도 첨부가 어딨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여튼 별 세개반!!! 맛납니다 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