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다시 키우기 생각보다 힘드네요.
노블솔입니다.
생각보다 블로그를 다시 키우기가 힘든것 같습니다..ㄷㄷ
예전에는 그냥 대충 글쓰다보면 다 보이고..사람들 호응도 얻고 했었는데..
이제는 아무런 피드백없이 혼자 주저리 주저리 쓴다는게 제일 힘드네요.
물론. 저품질을 다시 먹으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있구요.(혹은 이미 저품질인가..이런거-_-)
티스토리를 공부해야하는데..
일이 바쁘고. 다시 시작한 연애사업도 바빠서..
일단은 글들을 하나씩이라도 쓰는거에 만족하려 합니다.
언젠가 이 글도 예전에 찡찡거렸던 글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다음주면 벌써 3월이네요.
2013년 완전 대박날거 같습니다. (느낌, 감각, 필이 그래요)
모두 저의 대박기운을 받아가시길.
오늘도 초싸이언의 기운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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