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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blah blah blah

양질의 컨텐츠 생산의 압박감

양질의 컨텐츠 생산의 압박감

- 그래도 일단 양식에는 맞춰보자



 

(양질 중 최상급 삼각양갈비)



블로그가 잘되고 있습니다.

유입숫자도 부쩍 늘어나고..

애드센스 클릭도 부쩍 늘어나고..

부업도 쏠쏠하고..


블로그에는 그냥 글을 써갈기는 거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왠지 양질의 컨텐츠를 올리고 싶다는 욕심이 드네요.

하지만 내가 쓰는것은 양질의 컨텐츠인가?

양질이란 무엇인가?

양고기의 질인가?

그렇다면 도사란 무엇인가?

바람을 다스리고~


후임이 파일을 안주고 있습니다.

검토하고 메일 보내고 집에 가려는데

에이 귀찮아!!


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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