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다시 키우기 생각보다 힘드네요. 블로그 다시 키우기 생각보다 힘드네요. 노블솔입니다.생각보다 블로그를 다시 키우기가 힘든것 같습니다..ㄷㄷ 예전에는 그냥 대충 글쓰다보면 다 보이고..사람들 호응도 얻고 했었는데..이제는 아무런 피드백없이 혼자 주저리 주저리 쓴다는게 제일 힘드네요.물론. 저품질을 다시 먹으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있구요.(혹은 이미 저품질인가..이런거-_-) 티스토리를 공부해야하는데..일이 바쁘고. 다시 시작한 연애사업도 바빠서..일단은 글들을 하나씩이라도 쓰는거에 만족하려 합니다. 언젠가 이 글도 예전에 찡찡거렸던 글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오늘은 월요일입니다.다음주면 벌써 3월이네요. 2013년 완전 대박날거 같습니다. (느낌, 감각, 필이 그래요)모두 저의 대박기운을 받아가시길. 오늘도 초싸이언의 기운으로.. 신뢰... 신뢰라는건 한번 깨지면 다시 붙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믿고 싶은데 의심이 생기는건 무엇일까요... 요즘은 제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고민도 해보게 되네요. 젠장!!!!!!! 우오어어어우어우어워우어!!!!!!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