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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광고의 4대 요소

배너광고의 4대 요소

- 해당 글은 http://itmobile.tistory.com/을 인용하였습니다.


노블솔입니다.

요즘 공부? 성장?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던차에 좋은 글을 너무 많이 보아서..

이 글들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까..고민하다..

내가 해당 글을 바탕으로 글을 적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해서 위의 블로그의 주옥같은 글을 저의 방식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유는? 머리속에 확실히 집어넣기 위하여.


배너 광고의 4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퍼블리셔, 애드네크워크, 광고주,  광고대행사.


해당 사항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퍼블리셔(Publisher)

퍼블리셔는 사람들이 몰리는 서비스를 만드는 업체 or 사람. 

사람들이 몰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실생활에 너무나 많습니다. 디씨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 크래시 오브 클랜같은 모바일 게임, 김기사같은 네비게이션앱, 조선일보 같은 언론사 등.. 


즉, 퍼블리셔는 웹과 앱에 사람이 많이 사용(방문)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곳이죠.  

퍼블리셔 또한 해당 트래픽(몰리는 사람들)을 활용하여 돈을 법니다. 자체적으로 세일즈팀을 운영하여 돈을 버는 방법도 있고 대행을 맡기기도 합니다. 또한 수익 극대화를 위해 탄력적인 가격정책 설정 등의 일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시간은 그 시점이 지나버리면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과옥 규모 및 시간대, 고객층 등에 따라 수익 최적화를 위해 상품을 패키징하고 공급해야 합니다.



애드 네트워크(AD network)

위에서 말한거와 같이 퍼블리셔가 직접적으로 세일즈 팀을 만들고 광고를 집행하게 되면 관리 소요 및 여러가지 사항을 보았을 때 소요노력 대비 매출을 가져가기가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서 효율적으로 광고 인벤토리 판매를 대행하는 애드 네트워크가 존재합니다. 저희가 흔히 볼 수 있는 애드네트워크는 GDN, 타겟팅게이츠, 모비온, 크리테오 등이 있을 것 입니다.



광고주(Advertiser)

광고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돈을 공급하기 때문이죠.

자사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알리고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 및 정립하기 위해 광고를 만들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고객에게 노출합니다. 

인터넷매체가 늘어나면서 대기업 뿐만 아닌 중소사업자들도 광고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소사업자들은 자신이 직접 광고를 집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광고 대행사라는 것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광고 대행사(AD agency)

광고주에서 언급한거와 같이 광고주는 광고대행사와 일을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일일히 광고를 관리한다는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광고 대행사는 매체광고들을 어떻게 관리할지 광고주에게 컨펌을 받고 광고를 집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집행의 역할은 대행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인 모든것을 컨트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위에 있는 것이 배너 광고의 4대요소입니다.

다음 컨텐츠는 애드네트워크의 역할과 BM에 대해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